항상 빨래후에 느끼는 큼큼함과 개운하지못한 옷들을보며 개선책을 찾다가 발견하게된 물세제. 일년넘게 써오면서 매우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세탁조청소를 업체에게 맡겨 대대적으로 했구요 물과 물세제만으로 세탁하고 섬유유연제나 건조기용 섬유유연시트 등도 안쓰니 큼큼한 냄새가 아닌 햇빛에 말린 빨래 냄새만 남더라구요. 대신 헹굼과 건조에 좀더 신경쓰고 있어요. 20여년전 사용하던 무세제세탁기와 원리가 같은것같아 반갑기도 했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년후에 단종되었더라구요.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여 지구환경과 개인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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