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우연히 알게되서 사본게 맘에들어서 이제는 꾸준히.. 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세제가 됐습니다. 저는 향이 없고 거품이 없다는게 최고 좋았어요. 그래서 한참동안 사용해왔고. 신랑이 타지로 일가면 혼자손빨래를 해야했는데 그럴때도 항상챙겨줬고 아이들옷도 채소 과일도 잘 씻고있습니다. 집에서 삼겹살먹고 여기저기닦을때도 항상 쓰고요 여튼 이래저래잘쓰고있습니다. 다쓰면 또사러올게요